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정리…잔여지분 15%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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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정리…잔여지분 15% 매각
  • 임이랑 기자 iyr625@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03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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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잔여지분 15% 매각 공시
▲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가맹점 폭리 의혹에 대해 강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컨슈머타임스 임이랑 기자]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의 잔여지분 15%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약 710억원이다.

이를 통해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지분을 모두 정리하게 됐다. CJ푸드빌은 지난 2018년 2월 투썸플레이스의 지분 40%를 홍콩계 사모펀드인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에 매각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45%를 매각했고, 15%만 보유하고 있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합의에 따라 CJ푸드빌이 보유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 잔여지분 15%를 매각했다"며 "양사는 사업적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CJ푸드빌은 이전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외식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외식 시장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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