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을 함유한 수분 에센스가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이는 '워터-드롭' 타입의 크림이다.

비타민 C, E 콤플렉스가 함유된 젤 타입 제형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4가지 히알루론산이 섞인 쿼드러플 히알루로닉 블렌드를 함유해 피부 결 사이에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준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각질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철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김아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