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콕족 증가에…애경산업 휘슬 "반려동물용품 매출 전년比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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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콕족 증가에…애경산업 휘슬 "반려동물용품 매출 전년比 176%↑"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02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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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경산업 제공
사진= 애경산업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애경산업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의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펫콕족'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용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애경산업 측은 "반려동물의 위생과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전보다 커지며 관련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반려동물의 피부 및 위생적인 털 관리를 위한 샴푸와 미스트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휘슬이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샴푸 및 미스트'는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성장했다.

또한 '리얼블랙배변패드'와 '리얼블랙샌드'는 각각 188%, 86% 성장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매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관련 용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필요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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