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다뿌려 식물영양제' 알카리성 비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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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다뿌려 식물영양제' 알카리성 비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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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작물이 병충해나 폭풍우로 인해 성장이 더디거나 해를 입힌다면 작물을 생장시키기 위해 토지 또는 식물에 비료를 사용해 유용한 미생물을 증진시켜 작물의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게 좋다. 

친환경 다뿌려 식물영양제는 4중 복합비료로 작물의 병해충을 예방하는 필수 영양분이 들어가 있다.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탄저병, 칼라병, 영양결핍 등으로 생기는 병충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탄저병 예방 비료이다.

알카리성 비료인 '다뿌려 식물 영양제는' 발효액, 몰리브덴, 붕소, 칼리 등이 들어가 있고 식품 첨가제가 함유 되어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비료이다. 

작물 혹은 토지에 사용을 할 경우 착화, 착색, 낙과방지 등에 효과를 볼 수 있어 수확량을 증가 시켜주는 데 도움이 된다.

드론전용액비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라이스영농조합의 친환경 다뿌려 영양제는 네이버 지도에  등록된 대표번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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