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바삭킹, 모델 양그린과 함께한 '첫 TV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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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바삭킹, 모델 양그린과 함께한 '첫 TV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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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도움 외식브랜드 후라이드바삭킹이 창업 후 1년여 만에 첫 TV광고(YTN)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후라이드바삭킹만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바삭함'을 살려 경쾌한 후라이드바삭킹만의 CM송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모델 양그린의 특징을 살린 영상과 CM송을 더해 풍성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후라이드바삭킹 관계자는 "후라이드바삭킹의 제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모델 양그린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맛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후라이드바삭킹은 정직한 원재료로 건강한 치킨을 만드는 기업이다. 신선한 재료로 풍부한 맛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밀가루 대신 100% 우리쌀가루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카놀라유기름으로 치킨을 튀겨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후라이드바삭킹만의 염지제를 개발하였고, 타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바삭함을 위해 파우더도 자체 개발을 하여 최고의 바삭함을 자랑한다.

후라이드바삭킹 첫 TV광고는 YTN을 통해 6월 10일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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