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뜨거운 이슈인 브베, BJ 유누, 디셈버 윤혁이 개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생상하고 있는 플랫폼이 있다. 최근 유명 연예인 BJ 활동이 늘어난 '스타티비'와 '팬더티비'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는 유명 BJ 및 연예인 BJ와 시청자가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실시간으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방송 플랫폼이다. BJ 개인이 방송을 진행하며, 소통방 및 음방을 중심으로 방송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팬더티비의 경우 유명 BJ 브베가 플랫폼을 이동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외에도 BJ 유누및 디셈버 윤혁 등 연예인들도 스타티비라는 플랫폼으로 들어와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BJ들이 팬더티비 및 스타티비를 통해 소통 중이다.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한 BJ 수위 문제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 플랫폼 사이에서 전체적인 중심을 잡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계자는 "팬더TV는 최근 유명 연예인 BJ 활동이 늘어난 플랫폼이다. 시청자와 더 가깝게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플랫폼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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