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은 이겨레 강사의 맥스토익 강의가 LC만점자 35명을 배출하였다고 1일 밝혔다.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에서 LC 만점자 35명을 배출한 이겨레 강사는 University of Regina 졸업하였으며, 서울 YBM어학원 44개월 연속 최다 수강과 최다 인증 후기를 가지고 있으며, 10년 연속 990점 만점 강사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 이겨레 강사의 맥스토익 만점 비법은 단순 듣기만해서는 고득점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험 패턴에 맞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맥스토익은 LC+RC 파트별, 유형별 통계적 정답 정리 및 반복적인 최신 기출문제 풀이, 오답소거법, 패턴 암기, 시간 분배 요령 등 이겨레 강사만의 스킬과 노하우를 중점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주말 무료 특강과 시험 전 기출문제 풀이 특강 등을 통해 체계화되고 시스템화된 방식으로 최단 기간 내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는 실전강좌반이다.
800점에서 900점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이겨레 강사의 맥스토익은 26년 전통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7월 조기 등록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