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삼겹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 신메뉴 출시로 배달음식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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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삼겹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 신메뉴 출시로 배달음식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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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달삼겹 김충기꽃삼겹이 신메뉴 출시로 배달 음식 강화에 나섰다.
 
배달삼겹 김충기꽃삼겹이 지난해 배달삼겹 최초로 마라삼겹을 출시한 후 올여름 신메뉴로 미제(LA)갈비, 강된장밥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미제(LA) 갈비는 김충기꽃삼겹 본사에서 제조한 양념소스와 고기를 원팩으로 배송되어 가맹점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달콤한 간장베이스에 배달음식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 돈 LA갈비를 사용하여 배달 갈비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가성비 있는 푸짐한 양의 강된장밥은 구수하고 진한 된장 소스와 두부, 파가 어우러져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사이드 메뉴로 실제 고깃집에서 먹는 된장찌개와 비슷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삼겹 김충기꽃삼겹 본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내식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중 이번 신메뉴 미제(LA) 갈비, 강된장밥은 집 밥 느낌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출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충기꽃삼겹 신메뉴 미제(LA) 갈비와 강된장밥은 "갓성비, 아이들이 좋아해서 너무 좋아요, LA갈비 급 먹고 싶어서 발견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달콤한 갈비와 야채가 함께 구워져 나와 너무 좋아요" 등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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