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프로젝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자산 에어드랍 채널 바나나톡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블게이트와 바나나톡은 포블게이트에 상장하는 프로젝트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상호 간의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블게이트는 쟁크(XANK) 프로젝트를 첫 테스트로 바나나톡 채널에서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하며 쟁크(XANK) 홀더 수를 500명 이상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이철이 포블게이트대표는 "포블게이트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온 만큼, 포블게이트 상장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진행 할 것"이라며 "바나나톡과 같이 효과가 높은 마케팅 커뮤니티와의 업무 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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