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내달 12일까지 '워라밸 페어'를 열고 운동복과 실내 운동기구, 마사지기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안마의자·마사지기·피부관리기기 등 '셀프 케어' 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 이벤트 홀에는 특별한 팝업 공간을 마련해 평소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런닝머신부터 실내용 바이크 등을 체험용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아보카도 워터 레깅스'와 '툰투리 러닝머신', '파나소닉 초음파 피부관리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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