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주차대행 '이지파킹' 성수기 파격특가 "무료발렛 및 1일 8천원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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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주차대행 '이지파킹' 성수기 파격특가 "무료발렛 및 1일 8천원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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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김포공항 주차대행전문 '이지파킹'이 주차요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을 여행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주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된 행사로 4박 5일 이상 주차한 고객에 한해 특전으로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 중에 있다. 4박 5일 이상 주차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평일 8천원 및 주말 1만3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4박 5일 미만으로 주차하는 고객은 평일 9천원과 주말 1만4천원의 이용요금으로 주차가 가능하다.

모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100% 실내주차 보장 서비스가 적용해 안전한 김포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발렛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하게 여행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일부 비양심적인 사설 업체들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저렴한 비용과 실내주차장을 앞세워 방문을 유도한 뒤 실제로는 차량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야외 공터나 공사장, 길가 등에 차량을 방치해 차량 파손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지파킹은 프리미엄 실내 주차장을 확보해 24시간 내내 CCTV로 차량을 감시하고 있는데, 차량을 맡기고 출차하는 과정도 간소화했다.

김포공항 국내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항 도착 30분 전에 고객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아 차량을 간편하게 맡길 수 있으며, 차량을 찾을 때에도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휴대전화로 출고 요청을 하면 된다. 또, 단말기 준비를 요청할 시 차량을 수령하면서 김포공항 주차비를 카드결제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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