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매 순간 빛나는 '서울리스타(Seoulista)'를 표현한 컬러 메이크업 '아이 글로우 미 컬렉션' 3종을 출시했다.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치크 앤 아이'는 글로우한 컬러를 표현해 주는 스틱이다. 볼과 아이 메이크업 등 원하는 부위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브로우 픽서'는 눈썹을 투명하고 윤기 있게 고정해 눈썹 결을 입체적으로 살려준다.
'블랙 LED 쿠션'은 헤라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셀러 '블랙 쿠션'에 LED 조명을 적용한 패키지로 쿠션을 여닫을 때마다 반짝이는 빛의 표현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들의 활발한 체험을 위해 본사에 아이 글로우 미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나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의 콘셉트로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된다. 미디어 아트 공간 및 제품 체험, 메이크업 존을 구성했다. 또 이곳에서는 하루 7개만 판매하는 특별 한정판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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