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창업 '포차천국'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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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창업 '포차천국'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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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지속되는 불황과 코로나19 여파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로 주점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포차천국'이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포차천국은 2020년 경기 불황에도 150호점 돌파하였으며 밥도 먹고 술도 먹는 브랜드 컨셉으로 주점 창업시장에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 5종과 벌집꿀막걸리, 전용 숙취해소제 꽐라프리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포차천국은 전문 쉐프진이 개발한 원팩시스템을 통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간편 주방을 실현하였으며 낮은 인건비와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포차천국만의 특별한 점주 지원 시스템도 눈여겨 볼 만하다. 마케팅 전액 지원, 식자재 원가 인하, 헬퍼 파견제도, 점주 휴무제도 등 가맹점주들이 수월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차천국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매출이 꾸준할 수 있는 이유는 꾸준한 신메뉴 출시 및 다양한 점주지원시스템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이 바로 포차천국이 주점 창업시장의 선두에 있는 이유"라 자신했다.
 
포차천국에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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