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대표 김옥근)이 국내 명문대학 총동창회 등 권위 있는 단체·기관과 결혼정보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 걸맞은 높은 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엔노블은 성균관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동문회 등 국내 명문대학 총동창회 20여 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소속된 이들에게 전문적인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한국 법조인 협회 및 대한공중보건 치과의사협의회 등 전문직단체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 EBS, 한국중부발전, 한전 KDN 등 관공서 및 대기업·공기업 40여 곳과 결혼정보 제휴를 맺고 있다.
이와 같이 엔노블은 지속적인 파트너 제휴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다. 다양한 제휴 파트너와 함께하는 엔노블에는 현재 SKY대 출신자 2,972명, 의사, 판검사 등 전문직 회원 3,278명, 100억대 자산보유자 655명 등 수많은 엘리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엔노블은 업계 최초 성혼제프로그램인 성혼주의와 프로필 책임제 등 회원 중심의 서비스를 도입해 회원들의 높은 미팅 만족도 및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에 7층 규모 단독사옥인 서울본사를 운영 중이며, 부산지사 및 제주지사를 함께 운영하는 전국단위 결혼정보회사다.
결혼정보회사 가입 비용, 결혼정보회사 순위, 결혼정보회사 등급표, 미팅 파티 등의 문의 사항은 엔노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