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분당 예스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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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분당 예스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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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대영 기자] 용인분당 예스병원은 지난 17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식을 가졌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제공하여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없이도 입원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예스병원은 4층 전체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으로 지정하고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입원 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척추·관절 특화진료 전문병원 예스병원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유럽, 두바이, 홍콩, 일본 등 각국의 의사들이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할 만큼 인공관절, 척추, 관절 특화진료 관련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예스병원 김인권 병원장은 "예스병원이 통합병동을 운영함으로 인하여 환자분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환자분들이 적극적인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쾌적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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