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차량에 광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광고 공유 플랫폼 '애즈런'이 서비스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간 투자 없이도 돈을 벌 수 있어 쓰리잡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애즈런은 직장인, 자영업자 등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최근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애즈런은 자차만 있으면 누구든 직장인 투잡이 가능한 광고 공유 플랫폼으로, 지금의 일상과 동일하게 드라이빙하며 추가적인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광고 부착 위치, 차량 등을 직접 선택해 세부 타겟팅이 가능한 부업이라는 점에서 돈버는어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퇴근길, 주거지, 마트 등의 생활 속에 깊숙하게 침투하고 있으며, 현재 수도권에 직장 또는 거주지를 보유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사전 신청을 진행 중이다. 500명의 신청자에게 코로나19 캠페인 차량용 스티커를 증정하며, 사전 신청자 중 서비스 론칭 첫 광고에 참여한 선착순 500명에게 추가적인 5,000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애즈런은 유저가 직접 광고 부착할 차량, 위치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세부 타겟팅이 가능하며, 버려지는 시간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어 직장인 부업 가능한 돈버는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부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애즈런에 대해 알아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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