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확대와 함께 거주공간까지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기업들의 배달, 픽업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광주아이폰수리 '광주아이픽 상무지구점'이 핸드폰 수리를 택배 퀵, 출장으로 실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상무지구점 관계자는 "최근 대면이 불가피한 상황이 잇따르다 보니, 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액정수리는 10분이면 교체가 가능하고 메인보드수리, 침수세척, 부분수리 등이 모두 당일 안에 가능하다"라며, "액정의 경우 정품오리지널 액정만 사용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셔도 된다"고 전했다.
광주아이픽은 최대 지점을 둔 아이폰사설수리점으로, 체계적인 점검시스템을 통해 명성을 이어왔다. ▲동구 충장로점 ▲북구 전남대점 ▲서구 상무지구점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지점은 전산망 공유로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A/S가 가능하다.
광주아이픽 상무지구점에서는 정품 충전기, 이어폰, 중고 판매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폰 X부터 XR, XS, XSMAX, 11까지 전 모델을 수리하고 있다.
광주아이폰액정수리 전문점 광주아이픽 상무지구점은 신속한 수리 실력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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