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 소자본 창업 원팩시스템 양대포. 가맹사업 질주 7호점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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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 소자본 창업 원팩시스템 양대포. 가맹사업 질주 7호점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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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콜키지프리 와인포차 컨셉으로 사업을 시작한 양대포의 성장세가 무섭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업을 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양대포가 6월 명지대점 오픈에 이어 현재 7호점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방송 홍보와 창업박람회 참여 등 신규 창업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6월 내 10호점 계약이 가능해 보인다.

이처럼 가맹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는 이유는, 본사의 막강한 창업 지원과 방송 홍보가 예비창업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어서다. 본격적으로 가맹 전개를 시작한 지 불과 2개월 남짓하지만, 이전까지 10년간 다수의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전개한 탄탄한 조직과 실행력으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더욱이 치열한 경쟁으로 유명한 대표상권에서 위탁 경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어, 말뿐인 수익률이 아님을 보여주어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 방영 캡쳐본 / 사진제공: 불을지키는사람들 양대포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 방영 캡쳐본 / 사진제공: 불을지키는사람들 양대포

양대포는 조리 전문 인력이 필요한 원물 손질과 숙성을 원팩시스템으로 해결하였다. 누구나 금방 배울 수 있고, 맛 또한 보장됨을 확인한 기존 점주들이 입소문을 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매장 운영 경험이 있는 점주들은 양대포 원팩시스템의 편리함과 이어지는 인건비 절감까지 만족해 지인에게 추천하고 신규 창업으로 연결되고 있다.

또 오랜 프랜차이즈 업력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트랜드를 이끌며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와인 콜키지프리와 같은 고객 친화적 서비스와 숯불닭갈비, 숯불 주꾸미구이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예비 점주들이 먼저 알아보고 상담 신청을 하고 있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점주라면, 홈페이지나 매장 방문도 좋지만, 6/11 ~13일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내방해 대표와 직접 상담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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