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친환경 원목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짐에 따라 가구 업계에서도 친환경 가구, 프리미엄 가구를 내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많은 가구 브랜드 중 프리미엄 100% 수제작으로 제작하는 원목가구 전문브랜드 '블랑드코홈' 분당용인가구단지 본점은 자연에서 온 최고급 자재만을 수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테리어와 가구, 북유럽풍 가구, 침실가구, 서재가구, 우드슬랩 등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가구로 이름을 알린 '블랑드코홈'이 6월 20일 인천시흥가구단지점 본점 확장 이전을 앞두고 6월 14일까지 용인분당가구거리 본점 전 품목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구 매장에 전시된 모든 제품에 해당되며 전시 품목은 장식장, 장롱, 원목침대프레임, 원목책상, 수납장, 화장대, 책장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카페테이블로 알려진 통원목식탁 우드슬랩은 한정 수량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블랑드코홈은 모든 가구를 까다롭게 선별된 높은 등급의 천연원목을 사용해 친환경적 공정 과정을 통한 제작으로 유해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가구로 제작하며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수종을 활용해 가구를 제작하고 명품 하드웨어 헤펠레 볼레일과 국산 문주사의 소프트 클로징 경칩을 활용해 사용의 편리함을 돕고 있다.
특히 블랑드코홈 월넛 시리즈는 100% 원목의 결을 그대로 살려 제작한 제품으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북유럽 디자인의 절제된 멋이 특징인 원목침대프레임, 수납침대, LED 조명침대, 패밀리침대, 저상형 침대는 미니멀 인테리어를 위해 수납 공간은 숨기고 장식 부분은 드러내 깔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공장에서 디자인 설계와 가구 제작 및 유통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가구를 1:1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 각각의 인테리어에 맞는 컨설팅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고 있어 판교성남, 강남청담, 경기도광주가구단지, 오코 등 주문 제작 배송까지 신경 쓰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래 써도 질리지 않도록 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디테일을 최소화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여러 번 고민해 보고 세심한 배려 속에 가구를 제작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철저한 품질보증 기간 및 A/S 보증관리시스템 도입과 확실한 사후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블랑드코홈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제품 론칭과 오픈 이벤트에 문의는 공식블로그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