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시공 전문기업 '베베앤츄' 코로나19 극복 "시공비 2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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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시공 전문기업 '베베앤츄' 코로나19 극복 "시공비 2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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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수도권 위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출 횟수는 줄고 집 안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층간소음 문제도 증가하고 있어, 당사자 간에 심각한 분쟁이 되고 있다. 작은 말싸움부터 시작하여 폭행, 폭언, 심지어 최근 일본에서는 살인으로까지 불거지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가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개선 의지를 내보이고 있지만, 효과가 미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베베앤츄'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베베앤츄 층간소음매트는 공식 기관에서 인정받은 층감소음 저감률, 어린이 안전특별법 기준법에 근거하여 KC유아용품 안전기준 통과, 7대 휘발성 유기화합물 안전기준 합격,  8대 중금속 기준 합격(안티모니 / 비소 / 바륨 / 카드뮴 / 크로뮴 / 납 / 수은 / 셀레늄 ), 포름아미드 무검출, 프탈레이트 가소제 안전기준 합격 등 아이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안전한 재질인 TPU+EVA+PE 재질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층간소음매트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끝나지 않고, 바닥면 습기 감소, 겨울철 한기 차단, 이음새 벌어짐 보완 등의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감 있는 층간소음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제조 과정부터 판매까지 화학 재질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맘카페와 인스타그램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고 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베베앤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맞춤 상품을 연구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베베앤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집콕족'들을 위해 시공비 200,000원을 무료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앤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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