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덮밥전문점 '핵밥' 지속적인 오픈으로 꾸준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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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덮밥전문점 '핵밥' 지속적인 오픈으로 꾸준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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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잇따른 신규 매장 오픈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면서 요즘 뜨는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밥'은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일매출 280만원 돌파를 하는 등 성과를 보이며 순조로운 가맹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5월에만 홍대점, 진주점, 영등포역점, 성수점 등 4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소형 매장들의 경우 코로나로 침체된 외식 시장경제 속에서도 모두 일매출 100만원을 꾸준하게 넘기고 있는 등 덮밥창업전문점들 중 꾸준한 매출로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술집 창업에서 덮밥전문점인 '핵밥'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하면서 음식점으로는 다소 불리한 위치가 될 수도 있는 2층 매장에서도 평균 일매출 100만원을 넘기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술집 매장보다 약 3배가 오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업종변경창업으로 성공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는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핵밥'의 관계자는 "핵밥이 지금과 같은 꾸준한 상승세를 얻을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외식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맛에 큰 비중을 두고 브랜드 론칭 전부터 다년 간의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독자적인 메뉴들에 있다."고 전했다.

최근의 창업시장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의 일정 메뉴들만을 흉내내어 만들었기 때문에 비슷한 메뉴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는 모르나, 핵밥은 덮밥 메뉴들을 다년간 분석하고 재해석하여 독자적인 맛과 컨셉을 완성하였기 때문에 음식의 맛과 컨셉을 쉽게 모방하거나 따라올수 없다고 한다.
 
핵밥의 이러한 경쟁력은 덮밥 창업 시장에서 독자적인 레시피와 소스 개발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맛집 창업아이템으로 작용하고 있어 가맹점이 주변 상권에서 타 매장들과 경쟁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현재 '핵밥'은 지속적인 신규 매장 오픈으로 현재 배달창업, 샵인샵창업, 업종변경창업, 업종전환창업 등 꾸준한 창업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추가로 4개점의 가맹 계약을 완료하고, 오픈 준비 중에 있으며 월 30건 이상의 신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핵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한 무료 상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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