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완희 기자] 이상용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4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도하는 그림과 응원 문구를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용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 공직자 외 많은 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박기찬 용산구상공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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