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마스터카드는 5일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프라이스리스 익스피리언스(Digital Priceless Experience)'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세계적인 팝 가수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어쿠스틱 공연과 테니스 선수 나오미 오사카(Naomi Osaka)의 요리 강습, 브라이언 하바나(Bryan Habana)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들은 마스터카드의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허브인 '프라이스리스닷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스터카드 홍보대사와 유명 스타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용 콘텐츠들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600여 개의 콘텐츠가 있으며 추가로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라자 라자마나르(Raja Rajamannar) 마스터카드 최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책임자(CMO)는 "마스터카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열정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