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방부제 먹었나?' 늙지 않는 외모 '마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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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방부제 먹었나?' 늙지 않는 외모 '마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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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배우 이청아(26)가 데뷔 시절부터 최근까지 7년 간 변함 없이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다.

 

21일 소속사 측은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했던 이청아의 모습부터 2011년 현재까지 이청아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주로 앞머리가 있는 숏헤어나 베이비펌 단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이청아는 현재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는 앞머리가 없는 단발펌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7년 전 앳된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베이비페이스를 자랑해 '동안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개한 최근 사진 속 이청아는 오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한 후 전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 상태"라며 이청아의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방부제를 먹지 않았다면 이렇게 얼굴이 안 변할 리가 없다. 대박 동안이다", "이청아 진짜 어려 보인다. 데뷔 때랑 다른 것도 없는데 벌써 26살이라니?", "혹시 마녀가 아닐까 덜덜", "진짜 부럽다 이청아"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이청아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여우의 집사'에서 민낯을 공개해 실제 나이와 다르게 어려 보이는 동안외모로 이목을 끌었으며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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