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휴테크는 3일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자사 안마의자 '컴포어'가 건강 카테고리에서 단일 품목 판매량과 판매 매출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휴테크는 지난 달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된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에서 지마켓과 옥션 합산 기준, 컴포어 안마의자 매출 8억7000만원과 판매수 441대를 기록했다. 이는 건강∙의료용품 카테고리에서 '단일 품목'으로는 최대 판매 수량, 최고 매출이다.
컴포어는 △끼임 방지 안전 시스템 △휴테크만의 정밀한 체형 인식 시스템인 HBLS 장착 △10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 △모던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신제품 안마의자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10차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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