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닉스코리아, 소상공인 지원 특별상품 '터미닉스 에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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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닉스코리아, 소상공인 지원 특별상품 '터미닉스 에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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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세계 최대 해충방제회사 터미닉스코리아(대표이사 김호영)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방제 서비스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특별 상품인 '터미닉스 에코(애프터 코로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터미닉스 에코(애프터 코로나) 상품은 소상공인들이 상황에 따라 4가지 옵션 중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옵션에 따라 최대 3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위생 관리에 힘쓰시는 업주분들의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드리자는 취지"라며 "다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소상공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터미닉스는 약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해충방제 전문회사로 신라면세점, 스타벅스, LG유플러스, 삼성카드, 신라스테이, 한국도로공사, 빙그레, 오뚜기 등 국내 고객사들과 KFC, 로얄캐닌, 테슬라 등 글로벌업체를 포함해 약 15,000여 고객사에 해충 방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 소독 전담팀을 운영하며 코로나19에 대한 전문 살균 소독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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