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거니, 한국중소벤처포럼 사업설명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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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거니, 한국중소벤처포럼 사업설명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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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러스킬러 살균 방역시스템 '눈길'
사진=빅거니
사진=빅거니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빅거니는 지난 29일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사업설명회에 참가했다.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는 한국 중소 벤처포럼이 주최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로 (주)빅거니(슈퍼바이러스킬러 살균 방역시스템)를 비롯해 △천하종합주식회사(코고리 코마스크) △(주)포맨테크(안면인식 발열체크 & 방역용 전신소독기) △(주)샹떼(코리아 해피마스크 기계설비) △(주)티앤비컴퍼니(퍼펙트 페이스쉴드) △(주)오토켐코리아(마스키퍼 향균 마스크케이스)가 참여했다.

이병종 빅거니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 20여 년 국내서 지하철 버스 및 기타 옥외 광고 전반을 대행해왔던 가운데, 한국 특허인 에스컬레이터 광고로 국내시장을 주도해왔다"며 "지난해 베트남 1위 기업인 빈 그룹의 70여 개의 빈콤 쇼핑몰에 700기 에스컬레이터 광고를 10년 동안 집행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고 사업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철저한 방역시스템과 시민의식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살균기, 마스크, 손소독제 등 천연 살균 방역시스템 개발에 적극 투자해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빅거니는 살균 방역시스템 유통·광고 대행·공연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슈퍼바이러스킬러는 △6개 분무구로 구성된 분무시스템 △자동인식 센서 △안전 살균수 내장 살균제 △편리한 이동성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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