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총 11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부문은 영업직무인 국내 세일즈, 해외 세일즈, 홍보영양 등이다. 지원대상은 오는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서류전형(온라인)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고의 영업전문가를 꿈꾸며 열정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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