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블루오션 창업 꿈꾼다면?... 해외구매대행을 투잡으로 추천하는 직타 올인원 서비스
상태바
새로운 블루오션 창업 꿈꾼다면?... 해외구매대행을 투잡으로 추천하는 직타 올인원 서비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창업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막대한 초기 자본금을 투자해야 하는 창업보다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는 일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직업을 바꾸고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무모한 도전보다는 두 가지 일을 함께할 수 있는 투잡 추천의 일환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 역시 많다.
 
특히 요식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천편일률적인 직종이 아닌 꾸준한 구매 수요가 있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해외 구매 대행이 주목받고 있다. 거대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지 않으면서 투잡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직타 올인원 서비스는 투잡 및 해외 구매 대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중국 타오바오 및 티몰에 있는 상품 800만 종을 수집해서 국내 6개 오픈마켓에 자동으로 상품 등록이 되기 때문에 수많은 물건을 직접 하나하나 선별하고 등록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또 주문 내역을 모두 하나씩 정리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수집되고, 구매는 물론 배송, CS대행까지 셀러들의 업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5월 기준으로 현재까지 약 200여명의 셀러들이 직타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서 일괄대행을 맡기면서 투잡을 수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셀러 A씨(34)는 "직장인으로서 얻는 평균적인 수입이 한정되어 있어서 일상생활에 구애가 많았으나, 직타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서 해외 구매 대행으로 투잡을 시작한 뒤에 편하게 평균 수익을 늘릴 수 있어서 삶의 질이 보다 상향된 것 같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