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자',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 확정…뱃지 & 일러스트 책갈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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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자',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 확정…뱃지 & 일러스트 책갈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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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뱃지 (아래) 일러스트 책갈피]
[(위) 뱃지 (아래) 일러스트 책갈피]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프랑스여자'가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 일정을 공개했다. 

'열세살, 수아', '설행_눈길을 걷다' 김희정 감독과 김호정, 김지영, 김영민, 류아벨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프랑스여자'가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진행한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6월 4일, CGV 압구정과 6월 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프랑스여자'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해당 상영회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감성 충만 포스터의 비주얼을 완벽 재현한 뱃지 1종과 대세 일러스트레이터 손은경 작가와 함께한 일러스트 책갈피 1종 세트를 증정한다.

북적이는 파리의 거리에 홀로 선 이방인 '미라'(김호정)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뱃지는 영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함께 증정되는 일러스트 책갈피는 손은경 작가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와 감성적인 색채가 어우러졌다.

프랑스여자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오는 28일부터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프랑스여자는 6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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