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크레소티와 8만여 약국·병의원 등에 경리나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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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크레소티와 8만여 약국·병의원 등에 경리나라 보급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5월 26일 1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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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B2B 금융 핀테크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약국 IT솔루션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MOU를 맺고 병의원·약국 전용 경리SW '파메디 경리나라'를 공급한다.

크레소티 회원사에 병의원·약국 전용 경리나라와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웹케시는 경리나라를 이용하는 크레소티 회원사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리나라 사용자 교육, 경리·세무 컨설팅, 이용기업 관리 등을 수행한다. 웹케시가 2018년 선보인 경리나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리업무를 자동화해 준다. △증빙·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급여·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모바일 경리나라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영업보고서 등의 기능을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이용할 수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크레소티 회원사에 경리나라와 세무컨설팅을 제공해 회원사들의 경리업무 혁신을 돕는 데 이어 병의원·약국업계 솔루션을 확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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