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 이색 원료 '블루 스피루리나' 음료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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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주스, 이색 원료 '블루 스피루리나' 음료 4종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5월 25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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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해조류 '블루 스피루리나'를 활용한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

'블루스카이 스무디'는 상큼한 파인애플과 이국적인 맛의 코코넛 밀크를 블루 스피루리나와 함께 갈아낸 음료다. '블루오션 레몬에이드'는 레몬을 착즙해 만든 에이드에 블루 스피루리나를 더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블루스카이 에너지보울'은 딸기, 바나나, 블루 스피루리나에 요거트와 두유를 함께 넣어 갈아 낸 후 그라놀라와 생과일 토핑을 얹은 메뉴다. 자몽을 착즙한 후 블루 스피루리나를 더해 붉고 푸른 색감의 조화가 우주를 연상시키는 '갤럭시 자몽주스'도 있다.

잠바주스는 이번 신제품 구매 시 피크닉·해변·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휴대하고 사용 하기 좋은 야외용 매트를 80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이색 원료인 블루 스피루리나를 활용해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원료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음료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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