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집으로ON, 구수하고 든든한 '누룽지 반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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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집으로ON, 구수하고 든든한 '누룽지 반계탕'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5월 25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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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때 이른 무더위에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식품업계가 삼계탕 가정간편식(HMR)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 메뉴에 구수한 누룽지를 더한 '누룽지 반계탕'을 출시했다.

집으로ON 누룽지 반계탕은 국내산 닭고기와 수삼, 마늘, 대추 등을 넣고 우려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누룽지를 넣어 닭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느끼하지 않고 구수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동봉된 누룽지는 4분의 3공기 수준으로 넉넉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다.

이 제품은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 가능하며 조리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반계탕과 누룽지를 개봉해 넣고 약 7분 30초간 데우거나 냄비에 넣고 약 3~5분 동안 가열하면 된다.

대상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보인 '누룽지 반계탕'은 지친 입맛과 기력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한층 높인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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