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24일까지 아이들을 위한 여름 실내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가방, 모이몰른, 컬리수 등 40여 개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시원한 기능성 소재부터 오가닉 제품까지 한여름 가정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동복을 최대 85% 할인한다.

이와 함께 키즈부터 주니어까지 연령대별 언더웨어와 파자마도 만나볼 수 있다.

이화정 트라이씨클 이사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더위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풍기인견, 100% 국내 생산된 면 소재 실내복 등을 주말 동안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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