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달 삼겹 전문 브랜드 김충기 꽃삼겹은 신메뉴 미제(LA) 갈비, 강된장밥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어머니께서 구워주시는 LA갈비를 생각해 달콤한 간장소스에 부드러운 LA갈비를 숙성시켜 떡, 야채와 함께 구워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신메뉴다.
또한 미제 LA갈비는 소 LA갈비가 아닌 돼지 LA갈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미제(LA) 갈비와 함께 출시되는 강된장밥은 푸짐한 밥과 구수한 강된장소스를 비벼 먹는 메뉴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신메뉴 미제(LA)갈비는 기존 삼겹살과 함께 2인 세트, 1인 도시락, 가성비 있는 완전 고기만 , 여름에 특화된 냉면, 도시락 세트 등 1인분부터 세트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어 1인 가구와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기 꽃삼겹 관계자는 "누구나 아는 맛이지만 누구나 먹고 싶어 하는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는 6월 요기요 2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메뉴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