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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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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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지속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평균 수명 증가로 인한 노후 대비, 고용 불안의 직장인, 취업이 어려운 청년 구직자들까지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많은 이들이 과열된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폐업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폐업률을 줄이는 방안으로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즉석김밥의 원조, 26년 노하우를 자랑하는 '김가네'가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가네는 1994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국내 5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일궈낸 탄탄한 기업으로 이름나 있다.

'김가네'는 본사의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분식, 김밥 업종의 전문 창업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다 업계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빠른 배송 시스템과 최적화된 신선배송 그리고 대량 구매와 공동 물류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가맹점주들에게 재고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5천만 원대의 적은 투자금으로 창업할 수 있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공식블로그 및 SNS 운영,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한 마케팅을 본사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매장 매출을 향상시키는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

김가네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관계를 유지하고 가맹점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김가네가 소자본으로 창업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호평받고 있다.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면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창업을 고려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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