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레이스 PC Café, PC방 창업 자금 부담 낮춰주는 특별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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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플레이스 PC Café, PC방 창업 자금 부담 낮춰주는 특별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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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소자본 PC방 창업, 3,000만 원 PC방 창업 등 적은 자본으로 PC방 창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사실 pc방 프랜차이즈는 고사양의 PC와 인테리어, 각종 조리시설, 소방시설 등을 갖춰야 하는 특성이 있어 100대 이상 창업 기준으로 평균 2.5억 ~ 3억 원대의 창업 비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소자본이라는 문구에 현혹된 예비 창업주들은 PC방 창업 시작 이후, 현실에 직면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2016년 창사 이후 매년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온 PC방 프랜차이즈 부문 1위의 프리미엄 브랜드 탑플레이스 PC Café는 이러한 현실에 놓여있는 창업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과 MOU를 채결해 최대 1억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진행한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창업시장과 창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높은 비용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예비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탑플레이스 PC Café는 창업 상담부터 오픈까지 모든 과정을 점주들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금에 관한 부분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대 1억 대출 및 이자 지원에 대한 설명과 신용도에 따른 대출 한도 차이까지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또한 제1금융권 대출뿐만 아니라 PC 시설을 담보로 하는 최대한 낮은 금리의 대출도 준비가 돼있어 더 높은 수익성을 원하는 예비점주들의 자금 상황을 맞춰줄 수 있다.
 
PC방 창업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먹거리, 무인 매장, 짐 보관 서비스 등을 통한 부가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항시 창업 분야 상위권에 머무르는 대표 업종이다. 더욱이 이러한 서비스를 모두 운영할 수 있는 탑플레이스 PC방에서 자금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탑플레이스 PC방 관계자는 "PC방 창업 시 대출금리는 분명히 부담스러운 부분이며, 1금융권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고 이자를 창업 혜택으로 지원해주는 곳은 흔치 않다"며 "현재 창업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니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한 창업 상담과 함께 다양한 창업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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