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국탕찌개 시장 진출…"올해 매출 5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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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국탕찌개 시장 진출…"올해 매출 500억 목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5월 20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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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가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을 앞세워 국·탕·찌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동원F&B는 간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HMR) 제품 '양반 국탕찌개' 14종을 출시했다. 탕 6종, 찌개 5종, 국 3종 등이다. '통참치 김치찌개' '차돌 육개장' '한우사골 설렁탕' 등이 주요 제품이다.

양반 국탕찌개 생산을 위해 동원F&B는 광주공장 3000평 부지에 400억원 규모의 신규 첨단 특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열처리 시간을 20% 이상 단축시켜 재료의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양반 국탕찌개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냄비에 부어 5분만 끓이면 완성된다. 모든 재료를 한번에 담아 끓여내는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국물 맛이 깊다. 파우치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도 간편하다.

양반은 35년 전통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 1986년 양반김, 1992년 양반죽, 1995년 양반김치를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동원F&B는 양반 국탕찌개 출시를 통해 양반 브랜드 제품으로만 온전한 한식 차림 한 상을 완성하게 됐다.

동원F&B는 양반 국탕찌개의 올해 목표 매출액을 500억원으로 잡고 2022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제품군으로 성장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원F&B 관계자는 "35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식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급변하는 HMR 트렌드에 유연히 대응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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