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으로 휴대폰 신규.중고.수리 모두 가능한 '몬스터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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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으로 휴대폰 신규.중고.수리 모두 가능한 '몬스터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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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이폰 액정 수리, 갤럭시 액정 수리 전문업체인 몬스터폰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신규 개통, 중고폰 매입/판매, 수리 등 휴대폰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으로도 서비스를 동일하게 받아 볼 수 있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이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국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을 지원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원 ,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1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몬스터폰의 경우 신규 개통 및 수리나 중고폰의 판매를 희망할 경우 택배를 부치러 갈 필요 없이 홈페이지에서 예약만 하면 집으로 택배 기사가 방문해 수거를 진행하고 바로 다음 날 보낸 제품을 수리해 발송한다. 판매 시에는 바로 다음 날 감정평가가 이루어지고 협의 후 10분 이내로 비용이 입금된다. 방문 수리를 받은 고객들은 1:1 예약 수리가 가능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정식 서비스센터보다 안전하며 대기시간도 절감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유리하다. 최근 코로나19로 방역 걱정이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 번 이용했던 고객들의 재이용이 많다.
 
또한 액정 교체 비용은 아이폰7 액정 수리비 7만원 , 아이폰X 액정 수리비 13만원 등 센터 대비 50% 이상 할인 된다. 그 동안 수리가 어려웠던 갤럭시S8, S9, S10, 노트8, 노트9, 노트10까지 수리가 가능하고 다른 모델들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몬스터폰의 모든 서비스는 성남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점, 강동점, 창동점, 이대점, 가산점, 경기 광명점, 수원점 등 각 지점에서 동일 적용되며 전국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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