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골든구스 (GOLDEN GOOSE)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에브리데이 백으로 적합한 캘리포니아 (CALIFORNIA) 백을 출시했다.
캘리포니아 백은 캔버스 소재를 이중으로 사용하여 견고하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토트 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안정감 있는 형태와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인 이 백은 레더 백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핸들과 파이핑 부분에 부드러운 베지터블 태닝 가죽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태닝되어 멋스러운 색감을 나타낸다. 또한 높이감이 있는 핸들로 토트뿐만 아니라 숄더 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며 길이 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한 패브릭 스트랩도 함께 제공된다.
SS20 캘리포니아 백은 전국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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