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코웨이는 15일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CMK/Q/SS-S04M)는 신체 곡선에 따라 7개의 각기 다른 밀도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에르고노믹스(인간공학) 7존 폼' 탑퍼를 탑재해 전신을 섬세하게 지지해 준다.
기존 대비 스프링 개수를 약 10% 늘려 허리는 탄탄하게, 어깨와 엉덩이는 부드럽게 받쳐줘 신체의 흔들림 없는 숙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총 806개의 촘촘한 독립 스프링으로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균형 잡힌 안정감을 제공한다. 에그쉘과 타공 구조의 폼을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매트리스 상단의 탑퍼는 구김과 보풀이 적고 생활 오염에 강한 고밀도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기존 대비 패딩 솜 함유량을 약 160% 높여 더 포근한 수면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렌탈 구매하면 3년에 한 번(6년 약정 기준)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4개월에 1번씩 홈케어닥터가 방문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홈케어닥터는 고객의 건강한 숙면을 위해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케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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