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55% 함수율로 편안한 원데이 컬러렌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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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코리아, 55% 함수율로 편안한 원데이 컬러렌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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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트렌디 컬러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과 '레이셀 컬러스(LACELLE COLORS)'의 새로운 컬러 <디어 브라운>과 <마르살라 핑크>, <에쉬 바이올렛> 원데이 렌즈 3종을 선보였다.
 
바슈롬 컬러렌즈 브랜드 '레이셀'은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기존 7종의 컬러 외 이번 신제품 <디어 브라운> 컬러 출시로 총 8종의 다양한 컬러를 갖추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늘렸다. 또한 지난 2019년 론칭한 '레이셀 컬러스'는 트렌디한 컬러감과 함께 자연스러우면서도 영타겟의 감성이 반영된 레이셀의 새로운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 <마르살라 핑크>와 <애쉬 바이올렛> 컬러 출시로 총 4종의 개성 있는 컬러를 갖추게 되었다.
 
레이셀 <디어 브라운>은 컬러렌즈 초심자를 비롯해 누구나 부담 없이 선호하는 브라운 컬러로, 다채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최근 스타일링 트랜드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오렌지와 그레이 컬러, 투톤 컬러가 레이어드 되어 눈동자가 다채롭게 빛나는 눈빛을 완성할 수 있다.
 
레이셀 컬러스의 <애쉬 바이올렛>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믹스매치 룩과 함께한다면 센스 있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차분한 그레이와 바이올렛 컬러의 조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특징이다.
 
레이셀 컬러스의 <마르살라 핑크>는 부드럽고 러블리한 느낌의 컬러렌즈로, 쉬폰 소재룩과 매치하여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숙성된 와인 빛깔 같은 깊은 느낌의 마르살라 컬러와 핑크 컬러의 조합으로 자연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눈빛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3종 모두 다양한 컬러 패턴과 안전하고 우수한 컬러 처리와 얇은 엣지 처리로 첫 착용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5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하다. 또한 무도수 렌즈와 함께 -0.50D부터 -10.00D까지의 도수 구성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원데이 컬러렌즈 3종은 눈빛과 조화롭게 매치되는 패턴과 서로 다른 매력의 감각적인 컬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제품이다"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나만의 눈빛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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