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플렉스,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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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플렉스,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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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온라인 통합 마케팅(IMC) 기업 애드플렉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온라인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상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는 소상기업 및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업성 및 기술력,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진행 금액의 50%에서 최고 7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협찬,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찬(PPL) , SNS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언론 홍보 등 전반적인 온라인 브랜딩에 필요한 마케팅 등을 한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애드플렉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기업이 많은데, 해당 지원사업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마케팅에 도움을 받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으면 한다. 고객사와 애드플렉스 모두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애드플렉스는 현재 마케팅 경력 5년 차 이상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기업이다. 온라인에서 진행 가능한 마케팅의 실행 및 기획이 가능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은 애드플렉스 홈페이지에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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