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애경산업의 플로우가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 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과 오일수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이와 함께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 등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 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