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에서도 휴가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빔프로젝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빔프로젝터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술력 또한 향상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4k 해상도를 가진 빔프로젝터가 나오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4k 빔프로젝터 중에서도 옵토마suhd60가 가장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옵토마suhd60는 HDR 10 지원으로 원색과 최대한 비슷한 표현이 가능하며, 듀얼 RGB 6분할 컬러 휠 탑재로 생생한 컬러 구현과 풍부한 색 표현력을 자랑한다.
또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빔프로젝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LG빔프로젝트인 lgpf50ka와 뷰소닉m1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lgpf50ka와 뷰소닉m1은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집안 어디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스픽 미니빔프로젝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포스픽 미니빔프로젝터는 lbs(레이저 광학 엔진) 모듈을 탑재해 dlp방식보다 색 표현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자동 초점 기능으로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스픽 미니빔프로젝터는 별도의 페어링 없이도 와이파이 환경에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기술 및 개발, 제조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눈 안전 등급 1등급을 받아 직접적인 노출에도 눈이 안전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미니빔프로젝터 공식 판매점인 와이에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