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넬슨스 '스파톤' 한국 시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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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넬슨스 '스파톤' 한국 시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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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160여년 전통의 영국 넬슨스의 제품이 한국 시장에 소개됐다. 이번에 수입된 제품은 자연유래 액상 철분제인 스파톤 오리지날, 스파톤 애플 두 제품이다. 해외직구로 활발히 판매됐던 스파톤이 한국독점대리점인 헬시스를 통해 정식 수입됐다. 

이에 따라 국내 고객들도 안정적인 채널을 통해 스파톤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2020 소비자 추천 브랜드 철분영양제 부문 1위'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호주, 유럽,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어서 국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철분제 고유의 냄새와 비릿한 맛 때문에 섭취를 주저했던 고객들에게 이번에 스파톤 오리지날과 같이 소개된 스파톤 애플은 사과맛 철분제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철분제'로 각광받고 있다.

일반인들도 일상에서 철분제 섭취를 생활화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갖도록 하겠다라는 영국 넬슨스의 개발 의지가 엿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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