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영업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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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영업 조기 종료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5월 09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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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의 한 명품매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9일 이런 사실을 확인한 뒤 오전 본점 문을 닫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은 측은 확진자 동선과 감염 경로 확인 등을 거쳐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안내방송을 한 뒤 본점 문을 닫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롯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사람과 밀접 접촉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5∼6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했으며 7∼8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았다. 같은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철저한 방역 작업을 마친 뒤 오는 10일 오전 본점 문을 다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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