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넥슨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12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PC 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 버전으로 만든 게임이다.
3D 카툰 그래픽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 등이 특징이다.
글로벌 사전 등록은 지난달 16일 시작됐으며 현재 참여자는 450만명을 넘어섰다.
넥슨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스켈레톤 카트', '하트 캔디 풍선', '홈런왕 다오 캐릭터'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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