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메가커피는 열대과일을 활용한 시원한 여름 음료 4종을 신메뉴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메뉴 음료는 △코코넛 커피 스무디 △골드 망고 스무디 △망고 코코넛 주스 △망고 히비스커스 티 등 4종이다.
이들 메뉴는 비타민이 풍부한 열대과일 망고와 코코넛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코코넛 커피 스무디는 고소하고 달콤한 코코넛 스무디에 에스프레소가 더해진 음료로 바삭한 코코넛 칩이 토핑 돼 있다.
골드 망고 스무디는 망고를 진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고, 망고 코코넛 주스는 망고 주스와 코코넛 크림이 들어간 주스로 상큼하고 달콤한 망고와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가 잘 어우러진 음료다.
망고 히비스커스티는 달콤한 망고 베이스에 비타민C가 풍부한 상큼한 히비스커스 브렌딩티를 더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로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과일 티다.
메가커피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