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의 그녀 BJ 유누, 스타티비 개인방송 플랫폼 이적 후 대박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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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의 그녀 BJ 유누, 스타티비 개인방송 플랫폼 이적 후 대박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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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타티비(TV) 인터넷 방송 데뷔 8일 만에 누적 아이템 후원(하트)을 21만 개 받은 BJ '유누'가 이슈로 떠올랐다.
 
트위치TV에서 2년간 활동한 BJ '유누'는 지난 4월 26일 스타티비(TV)로 이적 후 5월 4일까지 8일간 2100만 원어치의 후원을 받아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BJ '유누'는 스타티비(TV) 플랫폼에서 음악방송을 진행 중이며 수준 높은 댄스, 노래 실력에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스타티비(TV) 관계자는 "100% 국내 자체 운영 플랫폼으로서 시청자들께는 재밌는 콘텐츠를, BJ분들께는 홍보기회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건전한 인터넷 방송 정착에 힘을 쏟고 있으며, 고품질 영상 서비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유명 BJ들의 전문성 있는 방송을 제공해 시청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티비는 팬더티비, 아프리카티비, 트위치, 팝콘티비, 비고라이브 등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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